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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비 고지서 보기가 두려운 분들 많으시죠? 특히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아 등유나 LPG(액화석유가스)로 난방을 하시는 분들은 기름값이 올라 걱정이 더 크실 텐데요.
정부가 이런 분들을 위해 긴급 처방을 내놨습니다. 기존에 받던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에 더해, 약 14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최대 51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혹시 나도 대상인지, 언제부터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1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선불카드 지급 일정과 수령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지원 금액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도시가스에 비해 요금 할인 혜택이 적고 가격 변동이 심한 '등유'와 'LPG' 사용 가구가 이번 핵심 지원 대상입니다. 기존 지원금으로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단가를 현실화했습니다.
| 구분 | 기존 지원금 (평균) | 추가 지원금 (+) | 최종 지원 금액 |
|---|---|---|---|
| 등유 / LPG 사용 가구 |
36만 7,000원 | +14만 7,000원 | 총 51만 4,000원 |
즉, 기존 바우처 금액에 14만 7천 원이 더 충전된 형태로 지급받게 되어, 올겨울 난방비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누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이번 추가 지원 대상은 약 20만 가구로 추산됩니다. 가장 중요한 지급 시기와 방법을 체크하세요.
- 대상자: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중 주 난방수단이 '등유' 또는 'LPG'인 가구
- 지급 방식: 추가 금액(14만 7천 원)이 담긴 선불카드 지급
- 수령 시작일: 1월 22일(목)부터 순차 지급
- 수령 장소: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 사용 기한: 기존 에너지바우처와 동일하게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
3. "문자 오면 꼭 확인하세요" (수령 방법)
내가 대상자인지 헷갈리시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담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안내 방식 2가지
- 문자 메시지(SMS) 및 우편 발송: 대상자 여부와 카드 수령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 찾아가는 서비스: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 등은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령 방법과 이용법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4. 보일러 교체·단열 공사도 지원해 줍니다
난방비 지원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따뜻한 집을 만들기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유·LPG 사용 가구를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 지원 항목: 벽·바닥 단열 공사, 낡은 창호(창문) 교체,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
- 목적: 집 자체를 따뜻하게 만들어 난방비 지출을 줄여줍니다.
마치며
이번 지원은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했던 분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1월 22일 이후 문자를 받으시거나 주민센터 안내를 받으시면, 미루지 말고 꼭 선불카드를 수령하셔서 5월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