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내년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10% 저렴해진다 (병원비 할인)

by 응실버버 2026. 1. 2.

    [ 목차 ]
반응형

"강아지 스케일링 한번 하려면 수십만 원... 너무 부담되셨죠?"

반려인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동물병원 진료비가 저렴해집니다. 정부가 부가가치세(10%)를 면제해 주는 진료 항목을 대폭 늘렸기 때문인데요.

특히 우리 댕댕이들이 밥 안 먹을 때(식욕부진), 이빨 아플 때(치주질환) 받는 치료까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내년부터 당장 병원비 10%를 아낄 수 있는 '면제 항목 10가지', 지금 바로 확인하고 메모해 두세요!


1. "이것도 세금 뺍니다" (부가세 면제 10종 추가)

기존에는 예방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같은 '예방' 목적만 세금을 빼줬지만, 이제는 '치료' 목적의 진료까지 혜택이 넓어졌습니다. 2026년부터 추가되는 10가지 항목은 반려견들이 동물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원인들입니다.

분야 추가 면제 항목 (2026.1.1~)
치과
(가장 중요!)
치주질환, 치아 파절(깨짐), 잔존 유치 발치,
구강 종양, 구강악안면 외상, 구취(입 냄새) 제거
내과/외과 식욕부진, 변비, 간 종양, 문맥전신단락(PSS)
💰 얼마나 절약되나요?
예를 들어 강아지 치과 치료비가 55만 원 나왔다면?
기존에는 55만 원을 다 냈어야 했지만, 내년부터는 부가세 5만 원이 빠진 50만 원만 결제하면 됩니다.
(단, 진료비 자체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 "병원비, 이제 미리 보고 가세요" (가격 게시 의무화)

"계산할 때 영수증 보고 놀라는 일, 이제 그만!"

부가세 면제와 함께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의무'도 강화되었습니다. 이제 동물병원은 접수 창구(데스크)나 병원 홈페이지에 주요 진료 항목의 가격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 확인 방법: 동물병원 내부 게시판, 책자, 또는 병원 홈페이지
  • 공개 항목: 진찰료, 입원비, 백신 접종비, 전혈구 검사비, 엑스레이 촬영비 등

이제 병원 가기 전에 "초진비 얼마예요?", "엑스레이 얼마예요?" 미리 확인하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은퇴한 '국가 봉사 동물' 입양하면 100만 원!

나라를 위해 일하다 은퇴한 군견, 경찰견 등을 입양하는 가정에는 '입양 지원금'을 쏩니다.

  • 지원금: 마리당 최대 100만 원 (병원비, 사료비 등 실비 지원)
  • 추가 혜택: 제휴 동물병원 및 사료업체 이용 시 30~50% 할인
  • 신청: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누리집

2026년부터 달라지는 이 정책들 덕분에 반려인들의 지갑 사정이 조금은 나아질 것 같습니다. 특히 소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이빨 치료'나 '유치 발치' 하실 때 꼭 내년 1월 이후로 일정 잡으셔서 10% 할인 혜택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강아지, 고양이 아프지 않은 게 최고지만, 아프더라도 병원비 걱정 덜 수 있도록 바뀐 제도 꼭 기억해 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