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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생활 곳곳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병원에서는 진료비가 40%까지 줄고, 자동차 보험료도 할인되며, 농산물 꾸러미와 교통·문화 혜택까지 다양합니다. 지금부터 임산부 할인 정책을 분야별로 정리해드립니다.
의료비 할인 제도
저도 임신 초기 내과에 갔다가 접수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 되었는데, 임산부는 외래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일반인보다 크게 낮습니다.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내면 바로 할인받을 수 있고, 접수 직원이 모를 경우 코드번호 F015를 말하면 적용됩니다.
- 의원: 10%
- 일반병원: 20%
- 종합병원: 30%
- 상급종합병원: 40%
자동차 보험 할인
임신 사실을 증명하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자녀할인 특약’이나 ‘Baby in Car 특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태아도 자녀로 인정됩니다.
- 삼성화재: 자녀사랑 할인 특약, 최대 20%대 할인
- KB손해보험: 태아~만 1세 미만 자녀, 최대 15.3% 할인
- DB손해보험: Baby in Car 특약, 약 2.6%~8.8% 할인
- 현대해상: 자녀할인 특약, 최대 16% 할인
필요 서류는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있으며, 보험 기간 중에도 신청하면 남은 기간 보험료 환급이 가능합니다.
교통 혜택
지자체별로 임산부 교통 지원 정책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엄마아빠택시’처럼 임산부 전용 택시 바우처가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요금을 감면하거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50% 할인해줍니다. 임신 중 장거리 이동이 힘든 시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문화·여가 할인
국립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공공 문화시설에서는 임산부 대상 입장료 면제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영화관, 전시회 관람권 할인 쿠폰을 지급하기도 하여 임신 기간에도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생활 지원
생활 속에서도 혜택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에코이몰에서 신청하면 연간 30만~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일부 자부담만 내고 집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임산부 회원으로 등록하면 육아용품, 출산 준비물, 영양제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외식·교통 쿠폰도 제공됩니다.
꼭 기억할 포인트
- 진료비: 외래 본인부담률 의원 10% ~ 상급종합병원 40%
- 자동차 보험: 태아 포함 특약으로 최대 20%대 할인
- 교통: 택시 바우처, 대중교통 요금 감면, 주차요금 할인
- 문화: 국공립 문화시설 무료·할인
- 생활: 농산물 꾸러미, 쇼핑몰 임산부 회원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