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저출산 예산 확대 / 아동수당 연령, 공공아이돌봄서비스 , 단축급여 상한액 확대

by 응실버버 2025. 10. 17.

    [ 목차 ]
반응형

 

정부가 내년 저출산 정책 예산을 9.3% 증액한 35조 8천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아동수당 확대, 육아휴직 지원, 주거 및 돌봄 강화 등 실질적인 저출산 대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로 가는 구체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지금 바로 저출산 정책의 변화 확인하기

저출산 정책이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국가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35조 8천억 원으로 늘리며, 아동수당·육아휴직·돌봄서비스를 전방위로 강화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9.3% 늘어난 규모로, 출산율 반등의 실질적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저출산 대책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 주거 안정, 돌봄 공백 해소 등 실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저출산은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전 부처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수당은 기존 만 7세 이하에서 단계적으로 만 12세까지 확대되며, 내년에는 먼저 만 8세까지 상향됩니다.
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는 최대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간 형평성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0만 5천 원, 농어촌 지역은 최대 13만 원까지 지급받게 됩니다.
이는 저출산 대책 중에서도 가장 체감도가 높은 변화로 평가됩니다.

 

아동수당 확대, 부모 부담 완화 중심의 저출산 대책

정부의 저출산 정책 중 핵심은 아동수당과 아이돌봄서비스의 확충입니다.
공공 아이돌봄서비스는 중위소득 기준이 200%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어 이용자 수가 12만 명에서 12만 6천 명으로 증가합니다.

 

유아 무상보육과 교육도 기존 5세에서 4세까지로 확대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야간돌봄센터 50개소가 신설됩니다.
또,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야간돌봄 할증요금(기본요금의 50%)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이러한 저출산 대책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금보다 지속 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존 지원 내용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지원 강화, 일·가정 양립 시대 본격화

저출산 정책의 또 다른 축은 일과 가정의 양립입니다.
정부는 육아휴직 제도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단축급여 상한액을 220만 원 → 25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또한 대체인력지원금은 120만 원 → 최대 140만 원, 업무분담지원금은 20만 원 → 최대 6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특히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주 4.5일제 시범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서도 유연근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육아휴직과 탄력근무가 일부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원내용

주거·돌봄 인프라 확충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로

주거 불안은 출산 기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을 2만 8천 호 → 3만 1천 호로 늘리고,
돌봄·보육시설을 결합한 ‘육아친화 플랫폼’ 10개소를 신설합니다.

 

또한 농어촌과 비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공공돌봄시설을 확대해 도시·농촌 간 돌봄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저출산 정책을 통해 예산, 인프라, 근로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저출산 정책, 변화의 출발점

저출산 대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입니다.
이번 예산 확대는 단기적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는 “저출생 반등의 모멘텀을 공고히 하겠다”며 전 부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저출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이 행복하고 아이가 자라는 사회 구조를 만드는 일이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