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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니프티 검사 비용 목적 시기, 최저가 병원 확인하기

by 응실버버 2025. 9. 30.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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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NIPT) 검사는 임신 10주 이후 산모 혈액만으로 다운증후군 등 주요 염색체 이상을 99% 내외 민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최신 검사입니다. 특히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 가족력이나 이전 검사에서 고위험이 나온 경우 유용합니다. 전국 평균 비용은 50만~80만 원대, 확장형은 80만 원 이상으로 부담이 있지만, 유산 위험 없는 안전한 검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니프티(NIFTY)는 특정 상표명이지만, 일반적으로 NIPT(비침습적 산전검사)를 뜻합니다. 산모 혈액 속에 존재하는 태아 DNA를 분석하여 다운증후군(21번),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등 주요 염색체 이상 여부를 선별합니다. 기존 양수 검사와 달리 침습적 시술이 필요 없어 유산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누가 받아야 할까?

  •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
  • 염색체 이상 가족력이 있거나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 1·2차 기형아 선별검사에서 애매하거나 고위험 결과가 나온 경우
  • 습관성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 이력이 있는 산모

최근 가이드라인은 모든 임산부에게 선택지로 제안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언제 받을 수 있을까?

니프티 검사(NIPT)는 임신 10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대체로 10~24주 사이에 시행하며, 채혈 후 약 7~10일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도와 한계

  • 다운증후군(T21): 민감도 약 99%
  • 에드워드·파타우 증후군(T18·T13): 약 97~99%

한계: 확진검사가 아니므로 고위험 결과는 반드시 융모막검사·양수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음성이라도 모든 질환을 배제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쌍둥이 임신, 산모 비만, 태아 DNA 비율이 낮을 경우 검사 실패나 부정확 가능성이 있습니다.

니프티 검사 방법 및 성별 확인

산모의 정맥에서 약 10ml 혈액을 채취하여 고해상도 유전체 분석 장비로 검사합니다. 일반 채혈과 동일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안전합니다. 과거에는 임신 32주 이후에만 성별 고지가 가능했지만, 2024년 법 개정으로 임신 주수 제한 없이 성별 안내가 가능해졌습니다.

비급여 항목으로 임신 5주차에 엄마의 혈액을 채취하여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검사가 있긴 하지만 단순히 태아의 성별만을 확인하기 위해 가격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니프티 검사는 임신 10주차에 검사를 하며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자 결함을 검사함과 동시에 성별까지 알 수 있습니다. 

태아 성별 검사
출처 : 곽생로여성의원 송도점

지역 병원별 니프티 검사 비용 

  • 기본형 검사: 50만~80만 원대 (예: 삼성서울병원 55만 원 고시)
  • 확장형(성염색체 이상·희귀질환 포함): 80만 원 이상

서울은 최소 금액 10만원(리디아여성의원/강남구 소재)부터 최대 100만원, 경기도는 최소금액 178,200원(의정부성모병원)부터  최대 100만원, 부산은 최소 25만원(일신기독교선교회 정관일신기독병원/기장군 소재)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가격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은 되지 않으며, 병원·검사 패널·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보조금을 통해 비용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정리

니프티(NIPT) 검사는 안전하면서도 높은 민감도를 가진 최신 기형아 선별검사입니다. 임신 10주 이후 간단한 채혈로 받을 수 있고, 특히 고령 임신부나 염색체 이상 위험군에게 유용합니다. 다만 확정적 진단은 아니므로 고위험 결과가 나오면 반드시 확진검사가 필요합니다. 비용은 50만~80만 원, 확장형은 80만 원 이상으로 다소 부담되지만,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출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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